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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뉴질랜드

2015.03.31 03:00

통가리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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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3개의 화산(통가리로, 나우루호에, 루아페후)이 있다.

이 지역은 1887년, 마오리 부족장 테헤우헤우투키노 4세로부터 국가에 기증됐고, 1백여 년 후에 세계문화유산지로 지정되었다.
이 세 산이 모두 활화산이지만 사람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스키도 타고 분화구까지 걸어 올라가기도 한다. 화산활동을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조기경보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통가리로 횡단코스)이라고 하는 하루 코스 트레킹 코스. 나우루호에와 통가리로 사이의 진귀한 화산지대를 횡단하면서 증기가 솟아오르는 분화구, 굳어진 용암, 지열호수를 구경하는 하루는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다.


하이라이트

루아페후, 나우루호에, 통가리로는 해발고도가 각각 2,797m, 2,291m, 1,968m인 대형 화산이다. 이 3개 화산을 잇는 산맥지대의 길이는 약 18km에 이른다. 전형적인 원추형 화산인 나우루호에는 실은 통가리로 화구의 하나로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운명의 산’(Mount Doom)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마오리 족에게 이 국립공원의 여러 산은 중요한 영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아득한 옛날, 제사장 나토로이랑이가 통가리로를 탐험하던 중 눈보라를 만나 얼어죽을 지경에 처했고, 마오리 선조의 고향인 미지의 폴리네시아 섬, 하와이키를 향해 간절히 기도를 하며 불을 부렀다. 그의 기도 덕택에 마침내 오늘날 환태평양 화산대로 불리는 해저 루트를 통해 불이 건너와서 통가리로 산이 폭발했다고 전한다.

산기슭의 경사면에 형성된 삼림지대는 뉴질랜드 토착조류의 좋은 서식지. 워낙 포유류라고는 박쥐밖에 없던 뉴질랜드의 토종인 긴꼬리 박쥐와 짧은꼬리 박쥐가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서식한다.


내용: 관광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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