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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뉴질랜드

2015.03.31 03:26

에그몬트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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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518 m에 이르는 마운트 타라나키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완벽한 꼬깔모양의 화산이다.

약 12 만년 전에 생성된 화산 타라나키는 마지막으로 폭발한 게 1775년으로, 학계에서는 이 산을 사화산이 아니라 휴화산으로 본다.

주변에 이웃 산이 없이 마운트 타라나키만 홀로 있는 것에 대한 재미있는 마오리 전설이 있다. 먼 옛날에는 이 산이 북섬 중앙에서 통가리로, 루아페후, 나우루호에 등 다른 화산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 어느날 타라나키가 모두가 동경하던 아름다운 언덕, 피항아를 유혹하려 하자 통가리로가 질투심에 부글거리다 폭발해버리고, 이에 놀란 나머지 타라나키는 육중한 몸을 끌며 서쪽으로 달아나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됐다고 하고, 황가누이 강이 바로 타라나키가 끌려간 자리라고 한다.


하이라이트

정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 원추형 마운트 타라나키 지질학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데, 이 산은 팬텀즈 피크라고 하는 작은 분화공만 제외하면 산은 아름다운 좌우 대칭형을 이룬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오르는 "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타라나키는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도 무리 없이 정상에 오를 있다.

식물분포의 면에서도 에그몬트 국립공원은 매우 재미있는 곳이다. 해수면에서부터 정상에 이르는 동안 해발고도별로 서로 다른 식물군이 서식하기 때문.

저지대에는 리무, 라타 나무가 산재해 있지만 위로 갈수록 카마이, 토타라, 카이카와카 같은 수종으로 바뀐다. 중턱 경사면에 있는 고블린(악귀) 삼림지대는 비비 꼬인 나무와 주렁주렁 매달린 이끼가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숲에서 높이 오르면 아고산대 관목나무와 고산대 식물이 보인다. 등산로가 잘 돼있어서 국립공원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더욱 좋다. 


내용: 관광청 웹사이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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